아직은 회사 생활이 인생의 반. 잘 살아보자.


아직은 회사 생활이 인생의 반. 잘 살아보자.

회사생활은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기까지의 시간. 눈이 떠져 있는 활동시간의 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다. 한번씩 넣어주는 월급이라는 과실을 위해. 살아 눈 떠 있는 시간의 반 이상을 회사라는 공간, 조직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회사생활을 하는 우리는 매일 그 쳇바퀴 같은 인생에서 도망치고 싶어 하면서도 다시 그 쳇바퀴 속으로 들어가 달린다. 회사생활 내에서도 다양한 사람을 보긴 하지만, 블라인드라는 어플을 보면 다양한 인간군상을 볼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20후~40대 정도의 사람들의 정말 모든 것을 보여주는 최고의 어플이라 생각한다. 정신 오염지수가 높아 질 수 있으니 자주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블라인드에서 글감을 많이 따오기도 함. 마르지 않는 글감 저장소와 같다. 나도 좀 퍼와 볼까 싶다가도 귀찮음에 말아버린다. 직장인 기업 연봉 & 이직 커리어 Blind: 투명한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듭니다. www.team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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