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이 아닌 자들은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


이런 인간이 아닌 자들은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심하게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것으로 의심된다. 특히 A씨는 B씨가 자신을 CCTV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갔던 8분 간 성범죄를 당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A씨는 “여자친구 집으로 도주한 가해자는 휴대전화로 ‘서면 살인’, ‘서면 살인미수’, ‘서면 강간’, ‘서면 강간미수’ 등을 검색했는데 본인 손가락으로 자백한 거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B씨는 성범죄 의혹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다. 겨우 12년 형을 받았다고 하는데, 12년 뒤에 나와서도 절대 변한 것이 없을 것이며, 더 한 범죄를 일으킬 것이라 확신할 수 있다. 이런 자들은 사회에서 격리해야 하는 것이 답이다.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 유일한 희망일 것이나 인권때문에 어려우니, 영원히 고된 노동과 격리된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피해자는 영원히 트라우마를 가져갈 것이며, 저 범죄자가 징역을 마치는 때에는 더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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