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는 사회.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는 사회.

요즘은 정말 말조심을 해야한다.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범죄자가 될수 있기 때문. 옳고 그름에 대해서도 다 각자 기준이 다른데, 이 차이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조차 조심해야한다.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인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차이가 있다고 말하면 안 되는 사회적 분위기. 생물학적인 차이로 인해 기준이 다르게 적용됨에도, 차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디까지 차별이고 어디까지 차이일까.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로 인해 기준을 다르게 두는 것은 차별일까. 남성에서 여성으로 Transgender 수술을 받은 사람에게 군방의 의무를 해야 한다고 하면 차별일까? 그 반대의 경우라면? 나와 정우성의 생물학적 차이로 인해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못 얻고의 차이를 가지며, 직업과 소득이 차이 나는것은 차이일까, 차별일까? 한국 남성 평균 얼굴이라고 한다. 점점 더 옳고 그름의 경계가 모호해져 간다. 법이 있음에도 법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습도 변해가고, 그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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