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무자본 창업을 통해 월 3-400정도 꾸준히 벌고 있다. 물론 본업도 있다. 이 사업을 A 사업이라고 지칭하겠다. A사업은 내 블로그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업이다. 바로 쇼핑몰 창업에 가장 필요한 "공급"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서비스 론칭 10개월만에 누적거래 2억을 돌파했고 월 3-4000정도의 매출이 나온다. 여기서 5-10% 수수료와 멤버십 가입비용이 수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사업을 준비하면서 들어간 돈을 4-50만원 정도이다. 사실 A라는 사업에서의 수익은 직원 급여로 끝이 난다. 열심히 노력한 사업의 수익이 급여로 끝이 나면 나는 무엇으로 돈을 버냐고 묻는게 당연하다. 나는 A라는 사업을 직원을 통해 자동화하고 A라는 사업과 연계된 무자본 창업을 또 했다. A라는 직원들에게 B라는 사업의 준비에 대한 업무를 할당해 주었기 때문에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다. 1개월동안 나는 총 4개의 서비스를 론칭했고 론칭 일주일만에 5개의 서비스를 판매했다. 창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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