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The world in-between 첫인상


RUN: The world in-between 첫인상

플랫포머... 자주 이야기했지만 인디 게임 중에서 가장 많은 장르 중 하나가 플랫포머 일 겁니다. 제작하기도 쉽고.. 워낙 벤치마킹할 것이 많아서, 기본 틀을 구현하기 좋고 내용만 수정하면 되니까 말이죠. 어느 플랫폼이나 조작 기기에서도 적용하기 좋고.. 리소스 재활용하기 좋고, 그래도 조작을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야 한다는 점은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풀 3D 액션 게임들에 비하면 훨씬 작업이 편한 것은 사실이죠. 오늘 게임은 좀 특이한 스타일의 정밀 플랫포머,,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최근에는 셀레스트 같은 오로지 점프만으로 조지는 게임입니다. 근데 좀 색달라요. 제 취향에 맞는 방식은 아니긴 한데... RUN: The world in-between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10,500원 Windows Switch 여러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팀 Team Run에서 제작한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머리말에 말한 것처럼 순수하게 점프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정밀 플랫포머 계열의 게임...


#닌텐도 #피시 #플랫폼 #플랫포머 #콘솔게임 #콘솔 #정밀플랫포머 #절차적생성 #인디게임 #인디 #스팀게임 #스팀 #스위치 #도트그래픽 #피시게임

원문링크 : RUN: The world in-between 첫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