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둘 Sticky Business, Cramped Room of Death


인디 게임 둘 Sticky Business, Cramped Room of Death

오~는 디아블로 시즌 1이 열리는 날이군요? 솔직히 말해서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콘텐츠 자체가 사실상 큰 변화가 없으니까 말이죠. 뭐 밸런스가 좋고 나쁘고 기타 등등을 떠나서, 마치 프리시즌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시즌 1은 다른 시즌 게임들과는 다른, 정말 큰 규모의 업데이트라고 입을 털길래 뭔가 다를 게 있을 줄 알았습니다만은, 오히려 poe에서의 리그보다도 큰 변화는 없는듯한 느낌... 그래서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굳이 1레벨부터 다시 하게 될 시즌인데, 딱히 다른 콘텐츠 없는데 할 이유가 있나? 싶은 느낌이라서 일단은 새벽부터 바로 할 생각은 안 하고 두고 보기로 합니다. 차라리 엑조 프라이멀에서 레이드를 다 해보는 욕심이 더 있어서 시간 날 때마다 해보고 있군요. 확실히 매우 나쁜 콘텐츠 구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면 할수록 열리는 콘텐츠가 마음에 드네요... 여하튼 오늘도 녹화분 털이...라고 하기에는 둘 다 최신 게임이긴 하군요.. 둘 모두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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