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소중함


시간의 소중함

시간은 누구에게나 정량으로 존재한다 더 쓰고 싶어도 더 쓸 수 없고 줄이고 싶다고해서 줄일 수도 없다 매우 공평하게 주어진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자신의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혹은 한정된 시간을 늘리기 위해 또다른 누군가의 시간을 이용하고 그 댓가로 일정의 보수 내지는 임금을 지불한다 다른 세세한 경우도 있겠지 노동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을 시간으로만 한정 지을 수 없겠지만 어쨌든 오늘은 내가 시간을 주제로 일기를 쓰기로 마음 먹었으니까 그냥 그런거다 시간 매개로 거래가 이루어 진다 쉽게 생각하면 돈이 있는 사람은 사람을 부린다 나는 최근까지 개인 회사에 고용되어 일을 해본 경험이 전혀 없었다 어떤 경우는 대기업 그룹 내 자회사였고 또 다른 경우는 해외에서 물건을 가져다 파는 임포터였다 회사 내규는 일정정도 유사한 부분이 많았다 그러한 회사들의 경우 임플로이 입장이었던 나로썬 명확한 룰에 따라만 움직이면 크게 불편할 게 없었다 대부분의 경우 근로기준법을 엄격하게 준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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