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의 흔한 통영 가정식 고향 밥상


2020년 설의 흔한 통영 가정식 고향 밥상

이번 설의 통영 가정식 #고향밥상 은 차린게 별로 없어 보이는데, 미리 장을 봐 놓으셔서 횟감이 없는 상태라 그렇다.(늘상 가시는 아침 시장을 안 가셔서..)더군다나 나와 둥이들을 제외한 집사람과 큰 딸은 어제부터 속이 좋지 않아 아침 식사에 동참하지 못했다.어머니 말씀이 요즘은 #해물탕 이 많이 비싸졌다고 하시며, 만원 짜리가 없다고..그럼 이렇게 하면 얼마냐고 여쭈었더니, #문어 빼고 3만원이라고 하신다.그럼 적당한건가 생각하고 있는데, 나중에 보니 동생네 오면 주려고 똑같은 냄비가 하나 더 있었다.문어를 빼더라도 만오천원에 저 정도면 싼거징..#전복 , #딱새우 , #개조개 , #바지락 , #가리비 , #홍합 ,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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