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9.02.28.) 육아일기 FILE 050 / 강원도 가족여행 2탄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9.02.28.) 육아일기 FILE 050 / 강원도 가족여행 2탄

첫 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산책길로~날씨가 추우니 내일 놉시다..어제 일정이 너무 힘들었다는 집사람의 한마디에 오전은 근처에서 산책하기로 결정..팜빌리지에서 기니피그와 토끼 밥도 주고..켄싱터니조트 설악비치는 프라이빗 해변이라 여름에는 붐비지 않고 좋다.딱 한 번 여름에 온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에 치이지 않고 아주 여유있게 놀다가 왔다.군데군데 포토존도 많아 심심치 않게 해변가를 산책할 수 있다.집사람과 시워니는 오기 싫다고 해서 리니만 데리고~~~저어 멀리 우리 숙소가 보인다.오후에는 강릉으로 이동해본다.큰 딸이 꼭 구경할 곳이 있다고 해서리..그래도 오늘은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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