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과 ‘아동살해 모의’ 공익요원, 고교 담임교사 7년간 스토킹 | 한겨레


조주빈과 ‘아동살해 모의’ 공익요원, 고교 담임교사 7년간 스토킹 | 한겨레

기사입력2020.03.29. 오후 6:18최종수정2020.03.29. 오후 11:28http://naver.me/GHmujl4a[강아무개씨, 2018년 상습협박 등 판결문 입수]고등학교 담임이었던 여성 교사 7년 동안 스토킹2013년 소년보호처분 받고도 계속 범행 저지른 뒤2018년 수원지법서 1년2개월 가벼운 형에 그쳐“스토킹 처벌법, 이번 국회서도 본회의 통과 못해”자신의 담임교사였던 여성의 아이를 살해해달라며 텔레그램 성착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씨에게 400만원을 건넨 정황이 드러난 사회복무요원 출신 강아무개(24)씨가 피해자를 상대로 7년 동안 끔찍한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법원은 솜방망이 처벌을 했고, 출소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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