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4.26.) 육아일기 FILE 126 / 웃음가스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4.26.) 육아일기 FILE 126 / 웃음가스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고 하는 리니..좀처럼 안 아픈 튼튼이인데, 오늘 오후에 치과 치료가 잡혀서 그런지 영~~~사실 소심하고 예민한 쫄보라 겁이 상당히 많다.결국 유치원을 가지 못하고~~~시워니만 신나게 유치원에 갔다.그래도 엄마가 시워니 데려다줄 때까지 리니는 용감하게 집에 혼자 있었다고 한다.웃음가스로 이를 치료하고 온 리니의 표정이 상당히 불쌍하면서도 힘들어보인다.지금이야 일반 치과에서도 치료를 잘 받으니 추억이지만..아이들 이 치료는 참 못할 짓이다.특히 대다수 어린이 치과의 과잉 진료는 알아줘야 한다.동네에 20여년간 다닌 단골 치과가 있는데, 여기서는 유치라 괜찮다고 하는 것..........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4.26.) 육아일기 FILE 126 / 웃음가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4.26.) 육아일기 FILE 126 / 웃음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