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4.28.) 육아일기 FILE 131 / 단발머리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4.28.) 육아일기 FILE 131 / 단발머리

2년전 어느 날씨 좋았던 날..시험 기간 중인 큰 딸래미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이 미용실에 총 출동했다.컷을 한 남자들은 펌을 하는 여자들을 기다려야 한다~~~심심해하는 시워니를 이래저래 달래면서 기다려본다.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 보는 단발머리..잘은 모르지만 펌도 같이 병행해야 한다고 한다.집사람은 리니 머리하는 동안 내내 저기압이다.리니는 상당히 즐거워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점점 굳어진다.나도 단발머리에 찬성한 입장이라 조심스럽게 집사람의 눈치만 보고 있다.아고..이를 워쩌나~~~얼굴이 더 동그래졌다.집사람의 눈은 더 동그래졌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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