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4.04.30.) 육아일기 FILE 134 / 참 많다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4.04.30.) 육아일기 FILE 134 / 참 많다

둥이들 때문에 늘 피곤에 쩔어있는 슬쌍디엄마..출근하기 위해 조용히 살금살금 거실을 뚫고 나가본다.다행이 아무도 눈을 뜨지 않는다.당시 초딩이었던 큰 딸도 숙면을 취하시고 있다.학교가 코앞이라 8시 20분에 나가도 충분하다는..아직 한시간도 넘게 남았다.이 넓은 집에 살면서 저 좁은 공간에 4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있으니 굉장히 비효율적이다.동향이라 아침 일찍부터 해가 들어오는데, 사실 거실에서 자면 늦잠은 포기해야한다.(그런데도 잘 자고들 있음..)까치발을 들고 살금살금 현관으로 나가면서..참 많다~5인 가족이 된지 1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적응이 안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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