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편한 술집 쌍용동 젊음의노트 / 천안식후감


동네 편한 술집 쌍용동 젊음의노트 / 천안식후감

작년 겨울에 포스팅했던, 편하게 갈 수 있는 동네술집 젊음의 노트..아무리 감성 술집에다 늦은 시간이었다지만, 내가 봐도 사진을 참 거지같이 찍었다.아이폰 구형은 조명이 쎈 곳의 어두운 장소 사진은 정말 쥐약이다.전에는 네이버 등록이 안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등록이 되어 있다.동네에 있는 큰 병원이었던 부강병원이 폐업을 하고~지금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바로 옆 건물에 있는 두리이비인후과에서 인수했다는 소문이다.여기가 정리가 되면, 조금이나마 동네 상권이 살아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1980년에 제작된 낸시 워커 감독의 캔스톱 뮤직과 김인수 감독의 영화인 이주일의 리빠..........

동네 편한 술집 쌍용동 젊음의노트 / 천안식후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동네 편한 술집 쌍용동 젊음의노트 / 천안식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