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5.07.18.) 육아일기 FILE 227 / 아쉬움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5.07.18.) 육아일기 FILE 227 / 아쉬움

오늘 둥이들의 스케쥴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태권도장에서 슬라임을 만들고..오후 12시부터는 집 앞 놀이터에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물총놀이 2차전이 시작되었다.정확히 일주일만이다.오늘도 역시 많은 아이들이 놀이터에 모여 고함을 꽥꽥 질러대며 신나게 놀고 있고~~~왼쪽 등나무 아래에는 아이들의 엄마들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그리고 난..집에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최고 편한 자세로 글을 쓰고 있다.2015년 7월 초에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처남..걱정되는 마음에 장모님을 집으로 모시고 와서1여년을 함께 살았다.아무래도 둥이들을 포함한 손주들이 빈자리를 채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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