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리건치과 원장님은 내 친구


천안 불당동 리건치과 원장님은 내 친구

작년 11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소위 블친이 한 명 생겼는데..블로그 상에서 서로 많은 얘기를 주고 받다가 올 1월 중순에 직접 만나게 되었다.설레임 반, 어색함 반의 마음으로 집사람의 충고를 받아 천안에서 가장 유명한 뚜쥬루에서 롤케이크를 사서 병원으로 갔다.그게 벌써 6개월이나 되었구먼..날씨도 꾸무리하고, 기분도 꿀꿀해서 天龍淸蛇(천룡청사 : 천안 용띠, 청주 뱀띠)모임을 급조하여 신부동에서 한 잔 하다가..저번 주말이 휴가였던 친구의 근황이 궁금해 무작정 택시를 잡아타고 가 본 리건치과~나는 두번째지만, 후배쌤은 이번이 처음 방문이다.방문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는, 순수하게 친구를 만나러 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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