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이틀 동안 강원도에서 충청북도까지의 일정이 피곤했는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상당히 힘든가보다.오늘 일정은 아점을 먹고 쉬엄쉬엄 천안으로 가는 걸로 결정..집사람의 여행 체력이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조금만 빡쎄게 돌아도 다음 날 일정이 지장이 많다는~~~아침 식사는 이천에 있는 청목이라는 쌀밥 한정식으로 결정..상판을 통째로 들고 오는 집이었는데, 반찬 가지수가 굉장히 많았다.가격대도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쌀밥이 정말 맛있었다는 기억 이외에는 그리 임팩트가 없었다는~~~뭐, 한정식 집들은 다 그렇더라만..아점을 먹고 난 뒤, 천안으로 바로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이른 것 같아..마..........
FILE 255 가족여행 마지막날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6.08.11.)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FILE 255 가족여행 마지막날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6.08.11.)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