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077. 자신의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인생을 바꾼 한마디』-#077. 자신의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안데르센 동화에 '분홍신'이라는 작품이 있다.어떤 마술사가 예쁜 분홍신을 만들었다.소녀는 그 때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기뻐했다.그러나 분홍신은 소녀를 이끌고 악마의 계곡을 지나며 춤을 추게 하였다.소녀는 싫고, 무서웠다.하지만 분홍신의 노예가 된 소녀는 어쩔 수가 없었다.자기 집 대문 앞까지 온 소녀는 반가워하는 어머니가 들어오라는 말을 했지만..소녀도 집에 들어가 어머니의 따듯한 품에 안기고 싶었고, 포근한 침대에 들어가 잠도 자고 싶었다.그러나 분홍신은 소녀를 들어가게 하지 않았다.소녀는 가고 싶은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춤을 추며 다니다가 그만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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