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116.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인생을 바꾼 한마디』-#116.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황희는 고려 공민왕 때, 개경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근면 검소한 생활로 유명했다.어느 여름 날, 황희는 길을 걷고 있었다.한 늙은 농부가 두 마리 소를 이끌고 열심히 밭을 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황희 : 노인장! 저기 소 두마리가 아주 튼튼하게 생겼는데, 둘 중에 어느 소가 일을 더 잘 합니까?노인장은 갑자기 깜짝 놀라면서 황희를 나무 뒤로 데리고 가서 말하기를~~~노인장 : 누런 소는 힘도 세고 일도 잘 하지요. 그러나 검정 소는 꾀만 부리고 일을 잘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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