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293 놀이터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09.09.19.~2015.09.19.) 육아일기


FILE 293 놀이터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09.09.19.~2015.09.19.) 육아일기

5년 전, 휴일 아침이라 집안이 고요하다.출석 체크를 해 보니 3명은 일어났고, 2명은 아직 취침 중이다.집사람과 둥이2호의 꿀잠을 방해하면 안 되니깐 무음으로 티비를 보고 있다.밖에 나가자고 졸라대서 가족 모두가 집 앞 놀이터에 잠시 나왔다.둥이들은 입고 있던 내복 그대로의 차림으로..어차피 명절 휴일이라 사람도 거의 없으니 상관없다.첫째 딸이 선물로 받은 캔디 카메라로 엄마, 아빠와 동생들 사진을 멋지게 찍어 주었다는..집에 가자고 해도 끝까지 그네를 사수하는 둥이들 때문에 우리 부부는 땡볕에 한참이나 그네를 밀어주고 있었다.7년 전, 나의 휴일 하루가 길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이..........

FILE 293 놀이터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09.09.19.~2015.09.19.)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FILE 293 놀이터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09.09.19.~2015.09.19.)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