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들 책 빌리러 쌍용도서관에 가다


둥이들 책 빌리러 쌍용도서관에 가다

매일 출근길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지나가는 쌍용도서관..이번에는 둥이들의 책을 빌리기 위해 집사람이랑 개관 시간에 맞춰서 와 보았다.천안시에 있는 도서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문을 닫았다가 최근 9월 23일에 재개관을 했다.매번 출근길에 입구쪽에 지나다니거나, 아니면 월봉산 산책할 때 이 앞을 지나갔지만..쌍용도서관에 들어가는 것은 큰 딸 어렸을 때, 책 읽으러 왔던 이후로는 근 10년만인 것 같다.방역수칙에 따라 손세정제로 소독을 하고, 발열체크를 한 다음에 신상정보를 적고 입장했다.식당과는 달리 이 곳은 입장하는 사람들마다 다 입실시간과 전화번호를 남겨야 한다.어린이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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