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부레옥잠꽃이 피었습니다


세 번째 부레옥잠꽃이 피었습니다

이른 아침 출근길에 본..수경 재배하고 있는 돌화분 안에 있는 수경 식물들이 나날이 풍성해지고 있다.수경식물인 워터코인이야 물만 있으면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것이니, 갈수록 키가 쑥쑥 크고 있고~~~첫 번째 부레옥잠꽃은 이미 져 없어졌고, 두 번째 부레옥잠꽃도 서서히 지고 있다.오늘 아침에 본 세 번째 부레옥잠꽃은 상당히 이쁘고 싱싱해 보인다.물수세미와 워터코인과 어우러져 제법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날씨가 흐린데도 불구하여 제법 파릇파릇함을 보여주고 있다는~~~석류는 다 떨어지고 대부분 다 시들시들한데..그래도 꽤 실해 보이는 두 놈이 있어 찍어보았다.아래에서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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