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네번째 기부


해피빈 네번째 기부

엊그제 근무하면서 우연히 보았던 아영아, 할머니가 미안해 사연..아영이가 가지고 싶은 2만원짜리 장난감조차 사줄 수 없는 할머니의 마음도 그렇고, 엄마를 보고 싶지만 할머니가 걱정하실까봐 마음 속으로 울음을 삭히려고 노력하는 아영이의 마음도 참..ㅠㅠ이번 달이 가기 전에 해피빈 기부를 해야 된다는 사실을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다행이도 오늘 오전에 생각이 나서 해피빈 기부를 하고~~~10월의 마지막 밤에 포스팅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솔직히 이번 달에도 깜박하고 넘어갈 뻔했다.6월에 충격적인 해피빈 소멸을 겪고 나서부터 한 달에 한 번씩은 해피빈을 기부하리라 생각했는데..그렇게 굳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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