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340 무럭무럭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3.11.17.~2019.11.17.)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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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주말 아침,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소고기무국을 직접 끓여보았다.결혼 후 지금까지 17년 동안, 내가 주방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단 한번도 딴지를 걸지 않는 집사람~~~남편의 실력을 존중해주는 것인지, 아님 대신 차려주는게 편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사진까지 찍어주시면서 격려해 주신다.물론, 딸랑 2장 찍어주고는 내가 다 찍었지만~ㅎㅎ고기를 볶다가 미리 우려낸 멸치와 다시마 육수와 무를 넣어서 끓이면 완성..상당히 만들기 쉬운 간단한 레시피를 자랑하는 소고기무국이다.수십년 동안 요리를 하면서도 집사람에게 욕을 먹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주방 정리..맛도 없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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