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 생각나는 동네선술집 쌍용동 퓨전포차 젊음의노트 / 천안식후감


비올때 생각나는 동네선술집 쌍용동 퓨전포차 젊음의노트 / 천안식후감

어느 비가 세차게 내리던 늦은 저녁 시간. 1차로 맛있는 회를 먹고서는 "그냥 갈 수 없잖아."를 외치면서 집 바로 앞에 있는 젊음의 노트에 방문했다. 이런 날에는 막걸리에 홍어미나리전이 제격인데(나는 홍어를 좋아하지 않지만..ㅎㅎ), 일행들은 모두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다는~~~ㅠㅠ 늘상 변하지 않는 젊음의 노트 기본 안주인 나오는 과자와 김.. 예전부터 119회식(1가지 술로 1차 9시까지..)의 원칙을 고수하는 나이지만, 최근에는 이상하리만큼 늦은 시간까지 맥주를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술자리가 없을 때, 거의 집에서 매일 혼술을 하면서도 맥주는 먹지 않는 나인데~~~ 기본 안주가 떨어져 갈 때 즈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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