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열두번째 기부 / 슬쌍디아빠


해피빈 열두번째 기부 / 슬쌍디아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해피빈 기부를 시작한지 1년이 되었다. 글을 쓰다보면 자연스레 모이게 되는 해피빈을 기부하는 것은 꽤 매력적이고도 뿌듯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그만두지 않는 이상, 한 달에 한 번 기부하겠다는 나와의 약속은 절대 깨지지 않을 것이다. 이번 달 중순 경, 소멸 예정 콩이 19,400원 있다는 알림을 받았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생각만 한 것이 벌써 소멸 시효가 다가왔고~~~ 30초만 투자하면 될 것을 이번에도 미루고 미루어 마지막 날에 이렇게 기부를 하고 있다.(게으름의 극치..ㅎㅎ) 이번에도 토요일 저녁이면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동행에 기부하기로 했다. 태어난 지 백일 무렵 고열을 동반한 경기를 일으..........

해피빈 열두번째 기부 / 슬쌍디아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해피빈 열두번째 기부 / 슬쌍디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