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한입에 쏙들어가는 신부동 신해마랑탕500원양꼬치 / 천안식후감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들르는 찐단골 양꼬치집.. 간판은 신대해500원양꼬치지만, 신해마랑탕500원양꼬치로 검색해야 위치 정보가 나오는 곳이다. 500원 양꼬치와 15,000원 경장육슬을 즐겨 먹는데, 중국인 부부 사장님 인심이 후해서 서비스 안주도 팍팍 주는 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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