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담백함을 넘어선 심심함 입장면 달래강민물어죽 / 천안식후감


[1년 전 오늘] 담백함을 넘어선 심심함 입장면 달래강민물어죽 / 천안식후감

어죽을 좋아하는 나에게 꼭 가보라며 지인이 추천한 달래강민물어죽을 1년 전 오늘에 가 보았다. 너무나 심심한 간의 어죽이라 청양고추와 다진마늘을 넣어야 먹을만 했는데~~~ 테이블 위에 소금, 후추, 산초, 고추가루 등의 다양한 양념이 있는걸로 보아 입맛대로 먹으라는 것처럼 보였다. 본연의 맛으로 먹기에는 맛이 너무 밍밍함..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집인데다 천안 시내에서 거리가 꽤 있는 집이라~~~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었다.(실제 이 날 이후로 재방문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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