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와 피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육회한피쉬는 초창기에 참치나 연어를 취급했지만, 지금은 육회만 하고 있다. 사장님 1인 운영이라 손님이 있거나 포장, 배달 주문이 있으면 느긋하게 기다리는 미덕을 발휘해야 하는데..(늘 양해의 말씀을 미리 구하심~~~) 고풍스러운 일본풍의 인테리어와 함께 육회나 육사시미를 즐길 수 있는 아담한 선술집이라고 보면 된다. 불당동 불당천을 따라 걷다보면 큰 길을 경계로 카페거리와 먹거리 골목으로 나눠져 있는데.. 신불당이나 불당상업지구 못지 않게 맛집이 꽤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이다. 그 중, 마지막 한잔이 아쉬울 때 조용히 마무리 할 수 있는 육회한피쉬를 소개해 본다. 육회한피쉬 소고기무..........
피쉬는 없지만 맛있는 육회와 육사시미가 있는 불당동 맛집 육회한 피쉬 / 천안식후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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