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콘셀로스] 『인생을 바꾼 한마디』-#119. 베풂은 도움이 아니라 배려이다


[바스콘셀로스] 『인생을 바꾼 한마디』-#119. 베풂은 도움이 아니라 배려이다

2020.9.23. 2년 전 오늘 『인생을 바꾼 한마디』-#119. 베풂은 도움이 아니라 배려이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에는 제제라는 주인공 소년이 나온다. 그 소년은 못 먹고 자라서인지 키도 작았다. 그리고, 도시락 한 번 싸오는 일도 없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이 가끔 동전을 주었는데, 빵이라도 사 먹어서 허기라도 면하라고.. 그런데 돈을 준다고 해서 소년이 늘 돈을 받는 것은 아니었다. 애써 그것을 피... 천안식후감 | 天安食後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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