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인생을 바꾼 한마디』-#124.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마라


[노아] 『인생을 바꾼 한마디』-#124.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마라

2020.9.28. 2년 전 오늘 『인생을 바꾼 한마디』-#124.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마라 노아에게는 셈과 함, 야벳의 세 아들이 있었다. 하루는 노아가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은 채로 곯아 떨어졌다. 그러나 함은 소문을 내고 다녔다. 결국 함은 셈의 종이 되고, 부친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부모를 공경할 줄 알았던 셈과 야벳은 큰 복을 받게 되었다. 천안식후감 | 天安食後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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