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서른두번째 기부 / 슬쌍디아빠


해피빈 서른두번째 기부 / 슬쌍디아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10월 31일만 되면 흘러나오는 이 노래의 제목은 다들 아시다시피 10월의 마지막 밤이 아니라 잊혀진 계절이다. 1982년에 발표한 이용의 이 노래는 원래 조영남의 노래였다고 한다. 가사도'9월의 마지막 밤'이었지만, 발매 시기가 한달 늦춰지면서 '10월의 마지막 밤'으로 바뀌었다고.. 이용은 이 노래의 대히트로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최고 인기 가수상과 최고 인기 가요상을 석권하는 등 온갖 가수상을 휩쓸며 대스타로 발돋움했다. 지금도 10월만 되면 공연 스케줄이 폭주한다고 한다. 잊혀진 계절 - 나무위키 10월의 마지막 날에 10월의 해피빈 기부를 해본다. 2022년 10월까지 총 242,400원의 해피빈 기부. 드디어 이번 달에 목표했던 총 누적 후원금액 30만원을 달성하였다. 해피빈 콩, 이렇게 모아보세요! 1일 1포스팅이면 200원~300원, 1일 2포스팅이면 300원~400원의 해피빈 콩을 모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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