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설명절 차례 / 슬쌍디아빠 이동섭


3년만의 설명절 차례 / 슬쌍디아빠 이동섭

3년만의 귀성길 / 슬쌍디아빠 이동섭 코로나19로 인해 자제했던 설 귀성길. 3년만에 설명절 통영에 내려가본다. 오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출... m.blog.naver.com 멀고도 힘들었던 3년만의 귀성길. 장장 6시간이나 걸린 역대급이었다는..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큼은 편안한 고향의 품이다. 설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난 둥이들이 차례상 차리는걸 도와주고 있다. 차례상 양쪽의 초에 불을 붙이는 둥이2호. 새벽부터 고생하신 부모님과 바지런한 둥이들로 인해 설차례상 완성. 할아버지의 너그러운 배려로 절도 하고, 수저도 놓아보고, 제례주도 올려보는 등 제대로 차례지내는 경험을 해본 둥이들이다. 우리집 설명절 차례상 / 아침 식사 천안식후감 | 天安食後感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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