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동네에 탕탕탕후루가 생기더니 더 가까운 곳에 달콤 왕가탕후루가 신장개업했다. 관광지에서나 먹을 수 있었던 탕후루가 최근 대중화되면서 전문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스테비아 토망고 / 체리 / 거봉 / 블루베리 / 샤인머스캣 / 블랙사파이어 / 귤 / 딸기 / 애플포도 등 다양한 종류의 탕후루가 있다. 각자 2개씩 고른 둥이들, 탕후루 4개 거금 12,000원을 쓰고 왔다. 둥이2호에게 사진을 부탁했더니 나름 예쁘게 잘 찍어주었다. 딸기 / 블랙사파이어 스테비아 토망고 / 체리 개인적으로 탕후루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일단 건강에도 좋지 않고, 무엇보다 치아에 치명적이다. 그래도 트랜드라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될 수 있으면 자주 먹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다. 이것도 유행이니 이 또한 지나가리오~~~ 달콤왕가탕후루 천안쌍용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월봉로 126 1층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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