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운치있던 그런날


비가오는 운치있던 그런날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모두들 오늘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열심히 일을 하고 왔더니 몸이..녹초네요.. 피곤함이 몰려오지만 이렇게 또 글을 써요~ 퇴근후 추웠지만 초코콘이 끌려서 맥도날드에 달려갔습니다. 초코콘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가서 창문을 보고있는데.. 비도 주륵오고 운치있더라고요 창문을보니 더더욱 어디론가 가고싶더라고요 내일만큼은 출근을 안하니 계획이라도 잡아서 알차게 보내야겠네요 여러분들도 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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