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목감카페 어딜강 :)


시흥 목감카페 어딜강 :)

주말에 한강에서 바람쐬고 어디갈까 하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사람 많은 곳 피해 동네 카페로여기도 남편이 멀리서 보고 저랑 가고싶었다고 해서 왔는데알고보니 저는 예전에 다녀온 곳이더라고요.언덕에 위치했는데 올라가보니 다른 카페도 있고 캠핑장도 있더라고요.이날 미세먼지때문에 사진찍을때마다날씨가 흐린게 너무 아쉬웠어요.들어가기전 카페 외관을 찍으려고 한건데남편이 자기 찍어주는줄 알고 앞에 서있길래그게 너무 웃겼어요.c입구에 들어가니손세정제보다 캘리그라피가 눈에 띄었어요.(당신만 있으면 된다니 너무 로맨틱한 말이네요c) 아아는 한강에서 마셨으니 말차라떼랑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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