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제사 지내고 온 날 :)


시댁에서 제사 지내고 온 날 :)

어제는시댁에 제사음식하러 가느라공감창만 열어두고 하루 쉬었는데잇님들 소식 궁금한 마음 반 편한 마음 반 반반이었네요.편한 마음은블로그 신경을 안써도 되니뭔가 자유의 몸이 된 것 같았어요.ㅎㅎ아무래도 매일 1일 1포스팅에 소통 블로그를 열심히 하다보니블로그가 일처럼 느껴지고 버거울 때가 있어블태기가 스멀스멀 왔다가곤 했는데오랫동안 소통을 하기위해서라도가끔씩은 이렇게 공감창만 열어두고 하루 쉬어줘야겠어요......그럼 하루 쉬는동안 저의 일상을 공유해볼게요.c어머님이 제가 아침 잘 안챙겨먹는건 어떻게 아시고도착하자마자 한상 차려주셔서 먹은 밥상이에요.밥 두둑히 먹고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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