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유럽 모바일 뱅킹 비교 (N26, revolut, Boursorama; N26, 레볼루트, 북소라마)


프랑스 / 유럽 모바일 뱅킹 비교 (N26, revolut, Boursorama; N26, 레볼루트, 북소라마)

프랑스 행정 업무 중 아주 번거로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은행 계좌이지요! 만드는 데도 최소 2-3주는 소요 되는 데다가 다달이 빠져나가는 계좌/카드 서비스비 은근히 값비싼 카드나 보험을 붙이는 꼼수도 많고, 또 계좌 폐지하는 데도 한 달 이상은 소요되니 개설부터 폐지까지 짜증나는 추억이 가득하네요 ^.^ 스트레스와 불필요한 지출을 확 줄여주는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3가지 인터넷 뱅킹을 소개해요 :) Boursorama - 프랑스 북소라마는 SG (Societe Generale)에서 만든 모바일 뱅킹 전용 은행입니다. 프랑스 오프라인 은행이 있어야 계좌 개설이 가능한 것이 번거롭지만, 프랑스 계좌이기 때문에 공식 서류 증빙이 (Caf, 체류증 등)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팍스 / 배우자 비자 때 증빙으로 사용되는 공동계좌 (Compte Joint) 개설도 편하고요. 저는 SG계좌로 북소라마를 만들고, 이후 SG 계좌를 폐지해서 북소라마 계좌를 주 계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인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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