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문자 평범하지 않은 아침


코로나 확진자 문자 평범하지 않은 아침

등원 시간에는 핸드폰을 못 본다. 두 명을 동시에 준비 시키는 게 좀 바쁘다. 오전에 7시 쯔음 건강상태 자가진단 하고, 8시 42분 알람이 울리면 그 때 핸드폰을 확인한다. 오늘도 아이들에게 마스크 쓰고 신발 신으라고 하고 알람을 끄면서 핸드폰을 확인하니 문자가... 어제 검사 받은 분이 확진 되었다는 문자다. 유치원은 우선 금요일까지 단기방학. 갑자기 멘붕이 왔다. 정말 그 순간 잠시 멈춤. 우선 작은 아이는 안가는데, 큰 아이는 어쩌지??? 또 멘붕. 아침에 학교와 통화 후 아직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우선 학교를 보내지 않았다. 유치원 원아나 선생님들이 걸린게 아니여서인지 그냥 방학만 하고 검사를 받으라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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