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 짜장밥, 우리가족녹음


오늘일기 : 짜장밥, 우리가족녹음

2021년 5월 25일 날씨 : 바람에 날아 갈 뻔 제목 : 짜장밥 엄마가 짜장밥 먹을 래 해서 내가 알았다고 했다. 짜장밥이 맛있었다. 근데 언니가 자꾸 달라고 했다. 너무 맛있어서 혼자 먹고 싶었다. 언니가 계속 달라고 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 날씨 : 이랬다 저랬다 제목 : 우리가족녹음 가족이 함께 녹음하기 숙제가 있었다. 아빠, 엄마, 동생 그리고 내가 함께 녹음을 했다. 나는 해설, 엄마는 왕자 동생은 공주, 아빠는 용을 했다. 처음에 시작할 때 너무 떨렸다. 동생이 글씨를 몰라서 우리가 소근소근 알려줬는데, 동생이 "나도알아"라고 했다. 그리고 녹음한 걸 들었는데, 내가 너무 많이 틀려서 당황스러웠다. 작은 아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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