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말들


나를 살리는 말들

아직 너무 조금 밖에 읽지 않아서, 책 이야기 남기기에 부족하지만.... 읽을 수록 자꾸 앞에 읽은 부분이 생각나서. 이렇게 남겨본다. 누가 널 잡디? 치열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 한 번쯤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이대로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볼까! 요즘 남편과 내가 많이 하는 말이, 제주도 가서 살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이 오락가락 한다. 난 적극 찬성 아니다. 난 못 산다고 계속 말하는데, 자꾸 검색해본다. 남편은 가고 싶은 눈치다. 이번 주 벌써 두 번째 제주도 출장 중이다. 어디든 서울을 벗어나 보자고 한다. 근데 서울에서 가장 외곽이지만 그래도 서울이라 떠나기가 쉽지 않다. 편한 대중교통. 마트. 배달. 그리고 병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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