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종이랑 방학놀이


오늘도 종이랑 방학놀이

큰 아이는 1시부터 종이접기를 한다. 오늘은 스티커책을 만든다고 했다. 갑자기 오더니 "엄마, 이게 종이가 여러장이라 테이프로 붙이면 떨어져 버려서 한 번 말해보는건데. 이걸 이렇게 다 겹치고 나서실로 꿰매면 어떨까??" 물론 가능하지... 근데 구멍을 다 뚫어줘야 하지 구멍을 뚫고 바늘 하고 실을 주니 이렇게 잘 했다. 왔가 갔다 해야하나?? 하면서 고민하더니 왔다 갔다 해서 아주 튼튼하게 잘 완성했다. 주말에 옷 만들기 한다고. 인형 옷을 먼저 그러보고 싶다며 테블릿 보면서 열심히 그린다.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하루에서 몇 시간씩 한다. 그 옆에서 작은 아이는 꽃만들기 하느냐 바쁘다. 또 선물로 준다는데... 만..........

오늘도 종이랑 방학놀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도 종이랑 방학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