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의사생활과 와인한병 불금


슬기로운의사생활과 와인한병 불금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여명씩 나오는 요즘. 남편은 회의에 외근에 출장에 야근까지. 못가게 할 수도 없고... ㅠㅠ 남편 오는 거 보고 잔다고 계속 늦게 자서 나도 덩달한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제는 13일의 금요일, 불금. 맥주 마시자고 하길래 와인 마시자고 했다. 미리 동생 가게에서 구입해 놓은 맛좋은 와인!!! Amie rose! 비건로제와인. 로제와인 미드에서만 봤는데... 남편이 집에 오니 12시가 넘었고. 불금 넘어가 버림. 와인 마시면서 슬기로운의사생활을 봤다. 안주는...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한살림 꾸러기짱(?) 한 잔 두 잔 마시면서 얘기하면서 슬의 보는데... 갑자기!!! 작은 아이가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나온다 c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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