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장판 시공 밝아진 거실


거실 장판 시공 밝아진 거실

작은아이 유치원 하원 기다리며 꽃 사진 살면서 인테리어를 한다는 건 정말 이사 오기 전에는 자금의 압박으로 수리를 맘껏 하지 못하고 들어왔다. 그 때 대출 더 받아서 수리 할껄... 지금 고생 중 이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싱크대하고 중문 시공하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그리고 또 몇 개월 지나서 복도쪽 창문 샷시 교체 하는데 진짜 이제 그만 해야지 생각 했는데, 오늘 또 했다. 그럭저럭 쓸만해서 바꾸지 않았던 장판! 근데 몇 년 살다보니 자꾸만 바꾸고 싶은 충동을 마구마구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거실만 바꾸고 말았다........ 작은 방은 남편이랑 둘이서 셀프로.... c 아저씨 한 분이 오셔서 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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