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30시간 이라면... 미라클모닝


하루가 30시간 이라면... 미라클모닝

엄마, 하루가 너무 짧아. 하루가 30시간이면 좋겠어!!! 엄마는 반대! 아이들을 9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재우는 편이다. 밥 먹고 자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시간이 있어서 하고 싶든 걸 하는데 시간이 너무 후딱간다며 아이들이 아쉬워 한다. 좀 만 더 하면 안되냐는 이야기를 한다. 물론 시간을 더 준적도 있다.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 해보고 지금이 된거다. 평소에는 7시에 일어나서 전날 못 한 것들을 한다. 큰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을 읽는다. (잇님 블로그에서 보고 며칠을 고민하고 아이와 남편과 상의해서 구독을 시작했다.) 내용이 많이 어렵지만 하고 싶다고 해서 읽는 중이다. 일주일에 한 번 씩 오는 신문이다. 일주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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