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워홀] 대만생활 4개월차 요리왕되다


[대만워홀] 대만생활 4개월차 요리왕되다

8월7일 다시 일상으로 친구 공항가는 공항철도 데려다 주고 나는 학교로 가고 친구는 공항으로 무사히 잘 탔다고 사진왔다ㅋㅋ 난 학교가서 수업듣기 有時候 공부하기 논다고 복습도 하나도 못했는데 또 진도 나가니까 내 머릿속은 이미 뱅글뱅글@_@ 집에와서 밥하는동안 옥수수먹는데 진짜 JMT임ㅋㅋㅋㅋㅋㅋ 키키레스토랑에서 포장해온 부추볶음이랑 한국에서 친구가 가져다준 고추튀각과 손수 만들어온 장조림!!! 저 조합은 밥을 두그릇 부르는맛 친구덕에 반찬부자 되서 짱좋다 수건빨래해서 널어놓고 숙제 시작했는데 잠이 쏟아진다.... 일부러 방을 춥게 만들어도 쏟아진다...... 새벽6시에 알람맞추고 저녁8시에 잠이 들었지만 옆집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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