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선셋 세일링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선셋 세일링

보라카이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장면은 화이트 비치와 선셋 세일링 그리고 파라세일링 이 세가지를 꼽는데 선셋 세일링은 정말 가슴한켠이 쿵 할정도로 아름답고 내 맘을 설레게 했다 오후 5시30분 선셋 세일링 하러 출동!!! 워낙 아름답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배타고 나가기전에 물에 많이 젖을거라곤 1도 생각못해서 미러리스는 가져가자 마자 바로 보관함통에 보관되었다....ㅠㅠ 배타고 나가서 사진 못찍은게 한이 될까봐 여행 마지막날 한번 더 선셋 세일링 하고왔다ㅋㅋ 첫날은 리조트 앞에서 인당 500페소에 예약했는데 하루 이틀 지내다보니 흥정해야하는구나..를 느끼고 마지막날은 인당 400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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