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보라카이여행 못다한이야기 에피소드

드디어 보라카이 마지막 포스팅이다 열심히 사진을 잘 찍어둬서 그날 사진들을 다시 보면서 나도 추억에 잠길 수 있었더 소중한 여행이었다 없는 사진도 꽤 있었지만....... 안 올린 몇몇 사진들을 좀 풀어보겠음!! 업타운 리조트 인피니티 풀 호핑투어 하고 와서 마사지 받고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하고 놀았었다 풀 바에서 맥주도 시켜 먹고^^ 풀 바에 앉아서 맥주 마시는 마녀 잔돈이 없어서 지폐 가져갔더니 직원이 계속 잔돈 바꾸러 1층에 다녀오더라... 나중엔 미안해질 정도ㅋㅋㅋㅋㅋ 사람도 많이 없어서 블루투스 스피커 가져가서 빅뱅 노래 지코노래 틀어놓고 우리 둘만의 세상처럼 놀았음ㅋㅋ 풀 바깥도 볼 수 있는데 밖에선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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