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間日記] 七月第四週 -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온 세부여행


[週間日記] 七月第四週 -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온 세부여행

내 인생 최애 떡볶이 반할만떡(반야월 할매 만두 떡볶이)을 먹었다. 주에 1번은 떡볶이를 달고 사는 은꼬꼬^^ 엄마랑 이모랑 수박 사러 갔다가 엄마가 삼각만두 사 왔다고 구워 먹자고 해서 떡볶이랑 같이 먹자고 했다. 한달만에 접하는 덕복희님 내가 우리할매떡볶이는 비싸서 안 사먹지만 반할만떡은 떡볶이가 5천원이라도 사먹는다!!!! 떡볶이랑 꼬마김밥사와서 이모가 구워준 삼각만두로 맛있는 치팅데이를 했다 :) 반할만떡 사랑합니다 순식간에 지나간 일요일.. 얼마 남지 않은 여행 때문에 더더욱 다이어트에 집중하는 나. 닭가슴살 큐브도 처음에나 맛있었지 시간이 지나니까 손이 가지 않는다.... 남은 풀떼기들 처리한다고 먹은 아점. 더위를 많이 타는 꼼데를 위해 다이소에서 냉매트를 사왔는데 시원한지 벌러덩 누워자는 김꼼데 사람인 나도 시원하던데 넌 얼마나 시원하겠니ㅋㅋㅋ 올여름은 거기서 지내도록 하렴^^ 티비 보면서 노트북 하느라 좀 늦게 잤는데 내 베개 위에 아주 편안하게 누워서 비키라니까 눈...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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