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후쿠오카여행 못다한이야기 에피소드


[후쿠오카] 후쿠오카여행 못다한이야기 에피소드

엄마와 함께한 3박4일 #후쿠오카여행 마지막 포스팅이다ㅠㅠ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랜선 여행이 아닌 찐 여행을 다녀왔을 텐데 아쉽다ㅠㅠ 요즘같이 이렇게 추워질땐 온천여행 가기 딱 좋은데 말이다^^ 료칸의 밤은 아름답다 엄마랑 가족탕 사용하러 가기 전에 방에 걸려있는 옷 입고 사진찍었다ㅋㅋ 산 안쪽에 있어서 밤이 되면 춥고 또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했기 때문에 추워서 꼭 걸쳐 입고 나가야했다ㅋㅋ 뭔가 진짜 일본의 전통 갬성을 체험하는 느낌이랄까?? 저녁이 되니 밖에 예쁜 불빛들 잠시 또 갬성에 젖어버림ㅋㅋㅋㅋ 추워서 사진 찍다가 발이 어는 줄 알았다ㅋ 요렇게 입고 맥주 챙겨서 엄마랑 온천 즐기러 갔다왔당 헤헤 레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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